| 이유리 "15년간 금주, 소맥 제조는 꾸준히 연구" (봄이오나봄) |
| 2019. 01.23(수)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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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나 봄, 이유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유리가 15년째 금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호 PD와 배우 이유리 엄지원 이종혁 최병모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봄이 오나 봄'은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기자 출신 앵커 김보미(이유리)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인 이봄(엄지원)이 체인지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영혼이 아닌 몸이 바뀐다는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이유리는 야망 넘치는 앵커 김보미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소맥'을 마는 장면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현란한 소맥 말이로 화제가 된 이유리인 만큼, 그의 손기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술 끊은 지 15년은 됐는데, 작품을 할 때마다 더 고난도의 소맥 말이를 원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리는 "주위에서 더 고난도 퍼포먼스를 원하시기도 한다. 그래서 술을 안 마시지만 점점 장인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전문가들의 동영상을 찾아보며 소맥을 마는 연구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술을 권하는 건 아니다. 콜라나 사이다로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봄이 오나 봄'은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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