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D식단, 폭발적 관심 '단식 보다 효과 있는 먹는 단식' [종합] |
| 2019. 01.22(화)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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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D식단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SBS 스페셜'에서 먹는 단식 FMD식단을 조명했다. 단식 보다 더 효과적인 FMD식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밤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2019 끼니반란' 2부 '먹는 단식-FMD의 비밀'로 꾸며졌다. FMD(Fasting Mimicking Diet, 단식 모방 다이어트)는 일정 하루 800~1100kcal의 식사를 섭취하는 식이요법이다. 음식을 먹으면서도 단식의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롱고 박사는 FMD식단을 동물들을 대상으로도 실험했다. 롱고 박사는 종양이 있는 실험용 생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FMD식단을 적용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구분했다. 이 가운데 FMD식단을 적용한 그룹의 쥐들은 현저히 종양이 줄었고, 수명이 늘고 암 발병률도 45%로 감소했다. FMD식단 전문가 조셉 안톤은 "5일 동안 물만 마시면서 단식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USC(남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5일 동안 먹을 수 있는 FMD(단식 모방 식단)를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5일치 식단으로 구성된 FMD식단은 하루 800에서 1100칼로리를 섭취한다. 5일 물 단식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상시험결과 FMD식단에 참가한 환자들의 혈액속에서 줄기세포가 더 많이 생성돼 눈길을 끌었다. USC 장수학연구소 소장 발터롱고는 "FMD식단을 하면 인체 내 장기들이 재생된다. 이는 손상을 입은 세포들이 새로 생성된 젊은 세포들로 대체되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FMD식단의 효과를 집중 조명한 'SBS 스페셜' 방송 직후 FMD식단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물론, FMD식단에 대한 정의와 상세 방법 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방송 이틀 후인 22일 현재까지도 FMD식단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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