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석천 "커밍아웃 이유? 거짓 없이 행복해지고 싶었다"
2019. 01.20(일) 21:45
미운우리새끼 홍석천
미운우리새끼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석천이 과거 커밍아웃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과 홍석천 어머니는 과거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난 그때 숨기고 사는 게 너무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사람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모르고 뒷모습만 보고 있다고 느꼈던 홍석천이었다.

홍석천은 "거짓말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들이 이어지고 숨기고 사니까 누굴 만나기도 힘들고 누구를 만나면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석천은 "내가 행복하려면 솔직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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