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석천 "커밍아웃 후 죽을 고비, 납골 공원 증서 받아놨다"
2019. 01.20(일) 21:22
미운우리새끼 홍석천
미운우리새끼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홍석천이 과거 커밍아웃 후 나쁜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석천이 박수홍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홍석천에게 "집구경을 시켜달라"고 했고, 홍석천은 대본을 보며 작업하는 서재에 박수홍을 안내했다.

특히 서재에는 한눈에 봐도 커다란 금고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매형이 버린다길래 받아온 거다"고 밝혔다.

금고가 열리고 홍석천은 금거북이를 꺼냈다. 그는 "노래 프로그램 나가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문의 증서가 있었는데, 이는 홍석천이 2003년에 미리 받아 놓은 납골 공원 증서였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내가 그때 죽을 고비를 한 번 넘겼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커밍아웃 이후 나쁜 생각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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