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 임신설·'스카이캐슬' 대본 유출 논란, 바람 잘날 없다 [광클스타] |
| 2019. 01.19(토)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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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애 박서원 스카이캐슬 동신대 학위취소 박해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년 1월 셋째 주에도 연예계는 핫(hot)한 소식들로 가득 찼다. 그중 빛의 속도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스타들이 있다. 한 주 동안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누구일까. ◆조수애 임신설 "축하 고마워요"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18일 한 매체는 조수애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서울 중앙대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울 중앙대 병원 측 관계자는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에 조수애의 입원 여부 조차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신 보도 이후 조수애와 박서원 모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아 온갖 추측이 나돌았다. 또한 조수애와 박서원의 이름이 모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같은 날 조수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수애는 해당 글을 통해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수애는 입원한 이유만 밝히고, 임신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이 빠져 있어 누리꾼들의 혼란만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해 11월 두산 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 JTBC 퇴사 소식을 전했다. 이후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서원과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각자 자신들의 개인 SNS에 웨딩 화보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스카이캐슬' 대본 유출 논란 "유출자 책임 물을 것"
'스카이캐슬(SKY 캐슬)' 제작진이 17회 대본 유출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진행한다.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측은 17일 "대본 불법 유포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시청권 보호를 위해 대본 불법 유포를 강력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온라인에 대본이 유포되고 있기 때문이다"며 "불법 대본 유출 및 유포는 작가 고유의 창작물인 대본에 대한 저작권을 침해하고,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의 사기를 저해하는 행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스카이캐슬' 제작진은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대본 최초 유포자 및 중간 유포자들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엄중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불법적인 파일 유포가 심각한 범법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캐슬이라는 고급 빌라 단지를 배경으로, 명문가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과 교육열을 낱낱이 파헤치는 풍자극이다. 해당 드라마는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극 중 등장인물 차기준(조병규)의 이름이 적힌 34쪽 분량의 17회 대본이 유출돼 논란이 됐다. ◆윤두준→육성대, 동신대 학위 취소 논란 "특혜 인정"
그룹 비스트 전 멤버이자 현 하이라이트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과 가수 장현승,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 등이 학사 학위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부는 14일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학사 부정 및 비리 의혹이 있는 관련 대학들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신대학교는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연예인 학생들의 출석을 내부 규정을 이유로 무단으로 인정, 학점을 부여하고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일에 포함된 연예인은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 장현승, 서은광, 육성재 등이다. 교육부는 이들의 학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동신대 측은 같은 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에서는 학칙과 학과 규정 등에 의거하여 학점과 학위를 부여하였으나 일부 규정 상 미비점이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위 원칙에 따라 학점과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보다 철저한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규정 정비 등 보완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들의 각 소속사는 해당 논란이 불거진 직후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내놓은 채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동신대 측의 공식 입장이 나온 후로도 추가 입장 없이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앞서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등은 동신대 측으로부터 4년 전액 장학금을 주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해수, 일반인 여성과 1년 열애 끝 결혼
배우 박해수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해수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해수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박해수는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2019년 1월 14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라며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라고 편지를 남겼다. 박해수는 팬들에게 "오랜 시간 늘 한결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와일드플라워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다 초대해서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조용히 식 하고 우리 카페 식구들과는 따로 자리 만들어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해수의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까지 맺게 됐다. 2007년 배우로 데뷔한 박해수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안나푸르나' '유도소년' '남자충동' '됴화만발' 등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안방극장에도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차기작 영화 '사냥의 시간' '양자물리학' 등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조수애 인스타그램, 드라마 '스카이캐슬'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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