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故 이은주→권리세, 여전히 그리운 ★ [종합]
2019. 01.18(금) 23:04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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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세상을 떠난 연예인을 조명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그리워하는 별이 된 스타' 차트가 공개됐다.

20위는 가수 故 배호였다. 배호는 5년이 넘는 투병 끝에 지난 1971년 스물아홉살의 나이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故 장진영이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진영은 독특한 매력과 아우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인정 받았던 장진영. 지난 2008년 위암 진단을 받은 장진영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2009년 사망했다.

18위는 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임성훈이 차지했다. 임성훈은 거북이의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만들어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임성훈은 세상을 떠나기 약 10일 전에도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정도로 음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배우 故 정다빈이 17위에 선정됐다. 잡지 모델로 데뷔한 정다빈은 배우 최진실의 아역으로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러던 중 정다빈은 지난 2007년 만 27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16위에 오른 스타는 1세대 한류 스타인 배우 故 박용하였다. 박요하는 '욘하짱'이란 애칭으로 일본 열도를 뒤흔든 원조 한류 스타다.

15위는 배우 故 김무생이 차지했다. 또한 '코미디의 황제' 故 이주일과 故 구봉서가 각각 14, 13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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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는 그룹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였다. 권리세는 2009년 미스코리아 당시 미스 일본 진으로 참가,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던 중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한 권리세는 팀 내 비주얼과 보컬을 담당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 2014년 교통 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故 이은주가 13위에 선정됐다. 이은주는 짙은 감성 연기로 대중을 매료 시키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힌 바 있다. 20대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은주에게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의 추모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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