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母, 함평서 친정 식구 재회 "마음 아파"
2019. 01.09(수) 21:47
살림남2 김승현 가족
살림남2 김승현 가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에서 김승현의 모친이 함평에 사는 사촌과 21년 만에 만났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의 모친은 사촌을 만나기 위해 고향 함평을 찾았다. 김승현을 비롯해 모든 식구들이 동행했다.

고향에 도착한 김승현의 모친은 사촌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김승현의 가족도 눈시울을 붉혔다.

김승현의 모친은 '살림남2' 제작진에게 "아버지 얼굴이 떠올랐다. 아버지랑 많이 닮으셨다. 연세가 드셔셔 몸이 앙상해 마음이 아프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승현 모친의 사촌은 "7남매 중 나 하나 살았다. 서로 넉넉하지 못해서 못 만난 것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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