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연예한밤' 신동욱, 효도 사기 논란의 진실은? |
| 2019. 01.08(화)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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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본격 연예 한밤'에서 신동욱 효도 사기 논란을 소개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신동욱과 조부간의 재산 분쟁을 다뤘다. 이날 신동욱의 조부 신호균은 '본격 연예 한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은 전화도 안 받는다"며 "신동욱에게 '내가 몸이 안 좋으니 좀 돌봐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손자가 내 앞날을 도와주겠다고 하니 반가웠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신동욱에게 자신을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땅 2,500평을 지급했다는 것이 신호균의 설명이다. 하지만 신동욱의 아버지 신윤봉과 작은 아버지인 신윤관의 주장을 달랐다. 신윤봉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적법 절차에 따라 확인을 받고 증여받은 것이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신동욱은 지금이라도 할아버지를 만날 의향이 있다. 할아버지에게 다 돌려준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그는 "희귀병을 앓았던 신동욱이 얼마나 힘들게 돌아왔는데 그걸 망치니까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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