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제니-김우빈♥신민아, 새해 첫날 달군 커플들 [종합]
2019. 01.02(수) 08:11
블랙핑크 제니, 엑소 카이, 김우빈, 신민아
블랙핑크 제니, 엑소 카이, 김우빈, 신민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 장수 커플인 배우 김우빈 신민아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새해 첫날 연예계는 핑크빛 기류로 가득했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서울의 한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카이는 지난 12월 2일 하와이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날 제니와 만나 데이트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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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그룹 엑소 소속으로 2012년 데뷔했다. 엑소는 최근 리패키지 앨범 '러브 샷(LOVE SHO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소속으로 2016년 데뷔했다. 각 소속사 간판 스타들의 열애 소식으로 인해 전 세계 팬들은 온종일 들썩였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서 김우빈과 신민아가 호주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김우빈과 신민아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 청바지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팔짱을 낀 채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또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여느 평범한 연인과 다를 바 없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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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는 2015년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김우빈이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세 번의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그의 곁을 꾸준히 지키며 사랑을 이어왔다. 이번 호주 여행 근황으로 여전히 굳건한 사랑을 드러낸 김우빈 신민아 커플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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