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블핑 제니 열애설, 소속사 늑장 대응에 혼란만 가중 [이슈&톡]
2019. 01.01(화) 13:20
카이 제니 열애설
카이 제니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입장이 지연됨에 따라 팬덤의 혼선만 가중되고 있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서울의 한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카이는 지난 12월 2일 하와이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날 제니와 만나 데이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첫 열애설 보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더군다나 카이와 제니는 각각 엑소와 블랙핑크 소속 멤버로 현재 우리나라 최정상 아이돌인 만큼 두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 보도 이후 약 3시간이 넘도록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먼저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카이 제니 열애설 관련 "전혀 몰랐던 일이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뒤 어떠한 입장도 추가로 밝히지 않았다.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 제니의 열애설 보도 이후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양측 소속사의 늑장 대응에 팬덤을 비롯한 대중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카이와 제니의 팬들은 양측 소속사의 입장 표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대거 양성 중이다. 일각에서는 카이와 제니가 지난 10월에 게재한 프랑스 파리 에펠탑 사진을 두고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카이와 제니의 '럽스타그램'은 열애설의 진위 여부가 판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의 기정사실되다시피 하고 있다.

열애설로 인한 대중과 팬들의 혼란, 이에 따른 루머는 소속사의 제대로 된 입장 표명만이 잠재울 수 있음에도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카이는 그룹 엑소 소속으로 지난 2012년 데뷔, 최근 '러브 샷(LOVE SHOT)'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 소속으로 지난 2016년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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