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빅히어로' 문수정 "환경 문제 심각성 느꼈다" |
| 2018. 12.31(월)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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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리틀빅히어로'에서 환경 운동가 문수정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리틀빅히어로'에서는 스쿠버다이버 겸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남편 김용규와 아내 문수정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용규 문수정 부부를 찾아갔다. 부부는 다이빙 수트를 입고 겨울 바다로 향했다. 바닷가에 도착한 부부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장비를 착용했다. 그들은 "디플레이트. 점프 밸브" 등 전문 용어를 말하며 서로의 상태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준비가 완료됐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들은 거침없이 바다로 직진했다. 부부는 바다 풍경을 보면서 수영을 했다. 이어 그들은 바닷속에서 캔 뚜껑, 비닐 봉지 등을 줍기 시작했다. 김용규 문수정은 바다 구석구석을 누비며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그들은 미리 챙겨온 수거용 망을 사용했다. 부부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비닐봉지에 갇혀있는 물고기를 살려주기도 했다. 문수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당장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것을 느낀 이후로 이 일을 계속해서 하고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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