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섹시대' 마블 비주얼 디렉터 "'토르' 헬라, 작업 힘들었다" |
| 2019. 05.20(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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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섹시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뇌섹시대'에 미국 마블 스튜디오 비주얼 디렉터 앤디박이 출연한다. 20일 밤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시대')에 앤디박이 국내 방송 최초로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비주얼 개발부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비주얼 개발 총괄 책임자다. 앤디박은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비롯, 지금까지 개봉한 '어벤져스'시리즈와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앤트맨'과 '캡틴마블' '블랙팬서' 등 마블 스튜디오에서 개봉한 모든 영화에 직접 참여해 만화책 속 영웅들을 현실에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입사 전 앤디박은 '툼레이더' '엑스맨' '엑스칼리버' '수퍼맨' 등 베스트셀러 만화책의 만화가 및 소니의 비디오 게임 '갓 오브 워'의 디자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박은 직접 디자인한 아이언맨과 앤트맨 수트를 포함한 각각의 캐릭터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앤디박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작업 중 가장 작업하기 힘들었던 캐릭터로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속 헬라를 꼽았다. 또한 그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영화 '앤트맨'의 폴 러드 등 여러 배우들에게 감동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뇌섹시대' 멤버들은 마블 히어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분장을 하고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 김지석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속 인기 캐릭터인 그루트로 변신해 시력을 포기한 분장을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뇌섹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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