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함브라' 찬열, 현빈이 추측한 1년 행방 [TV온에어] |
| 2018. 12.30(일)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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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미궁이었던 찬열의 행방이 밝혀졌다. 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9회에서 유진우(현빈)는 정세주(찬열)를 찾으러 그라나다로 향하려는 정희주(박신혜)를 저지했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자신이 정세주를 찾겠다고 말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어 유진우는 "모두 기억할 것이다. 세주가 나를 찾으며 이 이야기가 시작된 것을. 그러나 세주는 기차 안에서 사라졌다. 바르셀로나에서 기차를 타는 세주의 모습이 찍혔으나 내리는 영상은 없다. 어느 역에서도. 세주는 누구를 두려워했을까. 마르꼬(이재욱)의 조폭 친구들? 아무리 생각해도 들어맞는 건 오로지 내 망상밖에 없다. 미친 사람의 미친 망상. 지금부터는 나의 망상이다. 1년 전 그날 세주에게 일어난 일"이라면서 정세주에게 1년 전 일어났을 일을 추측했다. 유진우의 추측에 따르면 정세주는 1년 전 게임 대결에서 마르꼬를 이겼고, 이 과정에서 마르꼬는 차형석(박훈)처럼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사망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정세주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왔고, 게임에 버그가 없는지 살펴봤다. 그러던 중 게임 NPC가 된 마르꼬가 나타나 정세주에게 총을 겨눴다. 정세주는 갑자기 나타난 마르꼬를 핗래 달아나기 시작했다. 유진우는 "세주도 나처럼 미쳤던 거다. 세주는 나보다 훨씬 더 두려웠을 거다. 마르꼬는 차형석 보다 레벨도 높고 총도 갖고 있고"라고 추측했다. 마르꼬를 피해 도망치던 정세주는 그라나다로 가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었다. 두 사람의 거리가 멀어 대결을 취소됐고, 이에 안도한 정세주는 쪽잠을 청했지만, 문제는 그라나다로 기차가 진입하면서 발생했다. 다시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흘러나오면서 마르꼬가 정세주 앞에 나타나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에 유진우는 "세주가 그 결투에서 패배했다면 시신이 그곳에 남아있어야 한다. 형석이, 마르꼬처럼. 그러나 세주는 없다. 없다는 것은 그 애가 살아남았다는 뜻이다"라고 추측했다.
"세주는 그날 거기에 있었을 수도 있다. 우리가 보지 못했을 뿐"이라며 유진우는 정세주가 살아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정세주와 마르꼬가 달성한 레벨까지 도달하기 위해 게임에 매진한 유진우는 레벨 90을 달성했다. 그런 유진우의 곁에 매가 날아들었고, '마스터'라는 아이디가 보낸 전령이 전달됐다. 유진우에게 전해진 '마스터' 정세주의 전령에는 "퀘스트는 그라나다에서 보내졌습니다. 퀘스트를 확인하는 즉시 수행해야 합니다. 퀘스트는 그라나다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시간을 초과할 시 사라집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퀘스트 기한은 단 48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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