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 캐슬' 김보라, 염정아에 "정준호 호적에 올려 달라" [종합] |
| 2018. 12.30(일)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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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캐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카이 캐슬' 염정아가 김보라의 제안을 수락했다. 29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12회에서 한서진(염정아)은 김혜나(김보라)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날 한서진은 김혜나가 남편 강준상(정준호)의 혼외자식임을 알고 분노했다. 그 시각 김혜나는 한서진의 드레스룸을 둘러봤고, "어쩌면 이게 우리 엄마것이 될 수 있었는데"라며 분노를 보였다. 그러던 중 한서진이 집으로 돌아왔고, 김혜나는 "함부로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얼버무린 뒤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이에 한서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진주 목걸이를 내던졌다. 이후 강준상은 늘 혼자 식사 하는 김혜나를 신경 썼다. 이에 강준상은 한서진과 강예서(김지윤)의 반대에도 김혜나를 식사에 동참시켰다. 김혜나로 인해 한서진과 강예서는 모두 신경이 예민해졌다. 김혜나의 비밀을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는 한서진은 가족들 몰래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분노를 삭혔다. 또한 강예서는 한서진에게 "내가 내 집에서 불편하게 밥 먹어야 하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강예서는 "말 안해도 다 알던 울 엄마 맞냐"고 한서진에게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후 한서진은 김혜나가 "우리 엄마도 평생 짝사랑만 하다 갔다. 아빠란 인간은 울 엄마 안중에도 없었는데. 바보같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분노했다. 한서진은 김혜나에게 "네 엄마가 평생 아빠만 짝사랑 했다고? 그걸 알면서 우리집에 들어온 목적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나는 "이제야 알았냐. 내가 누구 딸인지"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한서진은 "그걸 알면서 입 쳐닫고 우리 집에 들어온 이유가 뭐냐. 너 겁나지. 네 엄마 버렸듯이 너도 버릴까봐. 그래서 네가 딸이라고 못 밝히는 거냐"고 힐난했다. 이에 김혜나는 "착각하지 마라. 평생을 아빠 받을 만큼 돌려주러 온 거다. 아줌마한테도 받은 게 많지 않나"라고 했다. 이를 들은 한서진은 "예서 아빠는 절대로 널 용납도 인정도 못할 거다. 대단한 인생에 넌 참을 수 없는 오점이니까"라고 말했다. 한서진의 독설에 김혜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럼 한 번 해 봐야겠네"라고 소리쳤다. 한서진은 그런 김혜나의 뺨을 내리친 뒤 차에 올라탔다. 김혜나가 차에 탈 동안 화를 가라앉힌 한서진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혜나는 "호적에 올려달라"고 말했다. 한서진은 김혜나의 요구에 "예서 서울대 의대 갈때까지 기다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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