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영 "올 한 해 엄마 아닌 가수의 삶 살았다" (불후의 명곡) |
| 2018. 12.29(토)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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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박기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박기영이 한 해 소감을 전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2018 왕중왕전'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박기영이 2부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 이에 박기영은 "모처럼 아이 엄마의 삶이 아닌 가수의 삶을 살았던 한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영은 "'불후의 명곡'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면서 "새해에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무대에 오른 박기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했다. 박기영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절절한 감성이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도 박기영의 무대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벤은 "완전 빠져들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기영은 몽니를 꺾고 1승을 차지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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