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학창시절, 괴롭힘 많이 당해" 고백(두발라이프)
2018. 12.27(목) 21:21
두발 라이프 황보라
두발 라이프 황보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두발 라이프' 배우 황보라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두발 라이프'에서는 황보라가 고향 부산을 방문해 오랜만에 절친 친구들과 함께 '낭만로드'를 걸으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보라는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코스를 준비했다. 이에 황보라는 "오늘도 걷기 전에 파이팅 하자"면서 스트레칭을 했다.

이후 황보라의 부산 친구들이 도착했다. 황보라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정겹게 안부 인사를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이에 황보라는 "친구들 만나면 목이 쉰다. ㅐ너무 이야기 해서"라고 했다.

황보라는 친구들과 친해진 계기로 "제가 학창시절에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데, 이 친구들이 저를 보호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사투리를 써야 한다. 그런데 서울에서 산 시간이 훨씬 길다. 사투리 기억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산 친구들을 찾았다"고 말했다.

친구들과의 산책이 끝난 뒤 황보라는 "추억을 되새기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PLU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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