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매니저 '일진설' 논란에 퇴사, '전참시'는 편집 [종합] |
| 2018. 12.27(목)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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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논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를 둘러싼 '일진설' 논란이 그의 퇴사로 일단락 됐다. 27일 황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매니저 유시종 씨가 퇴사했고 본인의 지난날의 잘못에 대해 뉘우치고 있으며, 본인에게 상처를 입은 분들을 직접 만나 사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전역한 광희는 곧바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첫 방송 출연은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으로, 그는 매니저 유시종 씨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인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시종 씨가 중학교 시절 소위 일진이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논란이 며칠 새 크게 번지자, 26일 황광희 소속사는 "매니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일진이었던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26일 밤, 유시종 씨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누리꾼이 등장해 첫 폭로글을 쓴 이를 옹호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네가 '전참시' 하차하는 건 딱히 원하진 않는다. 지금 열심히 사는 게 죄는 아니잖아. 근데 피해자들한테 진정어린 사과는 해라"라며 사과를 종용하기도 했다. 추가 폭로글이 등장하자 결국 "사실을 다시 확인하겠다"고 밝힌 황광희 소속사는 27일 오후 유시종 씨의 퇴사 소식을 알렸다. "금일부로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회사와 충분히 협의한 결과 퇴사를 결정하게 됐다"며 "본인에 의하면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을 이제라도 깊이 반성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사과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전참시' 측은 논의 끝에 "한 회차 분량이 남은 황광희의 녹화분을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녹화에 최선을 다해 임해준 광희 씨를 위해서 남은 출연분은 방송하고자 한다"며 "시청자들이 시청하기에 불편함이 없이 매니저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고, 황광희 캐릭터에 집중하고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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