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이설 기억 되찾나, 신하균 '혼란' [TV온에어]
2018. 12.26(수) 06:45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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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의 이설이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다. 신하균은 혼란에 빠졌다.

2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15, 16회에서는 은선재(이설)가 진범 장형민(김건우) 대신 고주성(이용주) 살해 용의자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선재는 국인터내셔널을 찾아갔다가 장형민과 마주했다. 장형민은 은선재의 비녀로 범인 고주성을 살해했고, 은선재를 배여울이라 부르며 "우리 가위바위보 할까? 정말 기억이 없어? 날 기억 못하는 넌 재미없다"며 자신을 기억해내라 말하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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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은선재는 단편적으로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고주성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지만, 그를 믿는 우태석(신하균)이 은선재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납치됐던 피해자 전주현을 구해내면서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었다.

은선재는 풀려난 후 우태석을 도왔다. 우태석이 전주현을 구하던 도중 범인 하병국을 꾀어내기 위해 전춘만(박호산)에게 넘겼다가 날치기를 당한 증거품 핑크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나선 것이다. 두 사람은 하병국을 찾아가 망치를 휘두르며 하병국 일당을 해치웠고, 무사히 다이아를 금고로 되돌려놨다.

우태석과 은선재는 함께 술을 마셨고, 자연스레 배여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장형민이 우태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팔자 좋게 배여울과 데이트를 하느냐"며 근거리에서 두 사람을 감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우태석이 장형민의 위치를 파악하려 건물 밖으로 뛰어나가는 동안 은선재는 새로운 기억을 떠올렸다. 배여울인 자신이 풀밭에 쓰러진 권수아를 칼로 찌르는 모습이었다. 동시에 장형민은 우태석에게 "배여울이랑 나랑 공범이야"라고 말했고, 그는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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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나쁜형사 | 신하균 |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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