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형사' 김건우, 신하균에 "이설과 나는 공범" [종합] |
| 2018. 12.25(화)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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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형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쁜형사'의 김건우가 신하균에게 이설과 자신이 공범이라고 말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15회에서는 은선재(이설)가 진범 장형민(김건우) 대신 고주성(이용주) 살해 용의자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선재는 국인터내셔널을 찾아갔다가 우태석(신하균)이 잡아 기절시킨 고주성을 발견했다. 그때 은선재의 뒤에서 나타난 장형민이 은선재의 머리에 꽂혀있던 비녀를 뽑아 고주성을 살해했다. 장형민은 은선재를 배여울이라 부르며 "우리 가위바위보 할까? 정말 기억이 없어? 날 기억 못하는 넌 재미없다"며 자신을 기억해내라 말하고 도망쳤다. 이후 피해자를 찾으러 자리를 떴던 우태석이 되돌아왔고, 시체 앞에 홀로 남은 은선재를 목격했다. 은선재는 현장에서 용의자로 체포돼 전춘만(박호산)의 취조를 받았다. 은선재는 "장형민이 죽였다. 장형민이 살아있다"고 진술했지만 우태석 외에는 아무도 은선재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은선재는 피해자 전주현이 장형민을 봤다고 말했고, 우태석은 전주현을 찾기 위해 핑크다이어를 밀수한 조직 국인터내셔널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우태석은 국인터내셔널의 하병국이라는 인물을 만나기 위해 그와 아는 사이이던 전춘만을 불러냈다. 전춘만은 직위해제를 당한 상황, 그는 하병국이 굉장히 신중한 인물이기에 물건 없이는 만날 수 없다고 말하며 다이아가 최정우(류태호) 금고에 있다고 했다. 다이아를 훔쳐오면 하병국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제안에 우태석은 증거품인 다이아에 손을 댈 생각을 했고, 경찰청을 일부러 정전시켜 다이아를 훔쳤다. 이후 우태석은 전춘만에게 다이아를 넘겼고, 전주현도 구해냈다. 전춘만은 다이아를 날치기 당하는가 하면 우태석이 전주현을 구한 것까지 자신이 한 일로 돌리며 우태석을 방해했다. 또한 우태석이 다이아를 훔친 것까지 고발해 그를 궁지로 몰아 넣었다.
한편 우태석이 구해온 전주현이 장형민을 범인으로 지목했고, 은선재는 석방됐다. 우태석과 은선재는 하병국을 쫓아가 망치를 휘두르며 하병국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핑크다이아를 되찾아와 금고에 되돌려 놨다. 두 사람은 성공을 축하하며 함께 술을 마셨고, 배여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장형민이 우태석에게 전화해 두 사람을 감시하고 있음을 밝혔고 "배여울이랑 나랑 공범이야"라고 말했다. 동시에 은선재는 배여울이 칼을 들고 권수아를 찌르는 장면을 떠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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