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복자들' 권다현 "父, 미쓰라진 보고 펑펑 울었다" |
| 2018. 12.21(금)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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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자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복자들'에서 권다현이 미쓰라진을 보고 오열한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팀을 이뤄 공복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쓰라진 권다현은 서점을 찾았다. 미쓰라는 권다현의 상식 공부를 위해 책을 사주려 했지만, 권다현은 책 표지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고 "귀엽다"고 외치며 해맑은 모습만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부부는 함께 식사를 하며 공복 도전을 준비했다. 혼인신고하던 날 찾았던 식당을 다시 찾아 특별한 추억을 회상했다. 화제는 자연스레 두 사람의 결혼 당시로 흘러갔고, 노홍철은 권다현에게 "결혼할 때 어머니가 섭섭해 하셨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권다현은 "엄마는 시원해 했고 오히려 아빠가 서운해 하셨다. 남편을 처음 보고 오열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쓰라진은 "지금은 정말 친하게 지내지만, 상견례 자리에서 아버님이 펑펑 우셨다"며 당시를 회상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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