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웬디·에릭남 듀엣에 '디즈니공주' 솔라까지 [종합]
2018. 12.21(금) 18:24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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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 웬디, 에릭남, 마마무 솔라가 동화 같은 무대를 꾸몄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결산 무대로 꾸며졌다. 1위는 엑소 '러브 샷(Love Shot)'에게 돌아갔다.

이날 '뮤직뱅크'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가수들의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웬디 에릭남은 듀엣을 꾸려 캐롤 '해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를 열창했다. 붉은 벨벳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자아낸 아름다운 하모니가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흰 드레스를 차려입고 디즈니 공주로 변신했다. '인어공주' OST '파트 오브 유어 월드(Part of your world)', '뮬란' OST '리플렉션(Reflection)', '겨울왕국' OST '렛 잇 고(Let ot go)' 세 곡을 메들리로 엮어 선보였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솔라의 무대에 객석이 열광했다.

이밖에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B1A4, BTOB,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NCT 127, Stray Kids, 구구단(세정, 미나, 나영, 미미), 네이처, 러블리즈, 레드벨벳, 모모랜드, 솔라(마마무), 업텐션, 에릭남&웬디, 에이핑크, 오마이걸, 온앤오프, 제업(임팩트),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를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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