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피워낼 수 있어 감사"…완전체 트리플에스, '뮤직뱅크' 1위 등극 |
| 2026. 06.14(일)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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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완전체 어셈블26(ASSEMBLE26)의 '러브 앤 팝(LOVE & POP)' 파트 1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트리플에스는 "쟁쟁하고 멋진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같은 무대에 서며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렇게 1위까지 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멤버들과 다 함께 노력해 값진 꽃을 피워낼 수 있어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덧붙였다. 이날 트리플에스는 특유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은 방송에서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뿐만 아니라 수록곡 '새드 걸스 스키밍(Sad Girls Schemin')'의 퍼포먼스 무대까지 함께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 역시 뜻깊은 메시지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 곡은 어린 시절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소녀들을 위한 노래다. 아직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한 채 살아가는 존재인 '작은 s'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멤버들은 무대를 통해 "너만 그런 외로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으니 이제 함께 예쁜 꽃처럼 피어나자"라는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앞서 MBC M,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올랐던 트리플에스는 이번 '뮤직뱅크' 1위까지 추가하며 24인 완전체로서의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신보 '러브 앤 팝' 파트 1으로 56만7600장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 자체 최고 기록인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뮤직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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