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문, 日 싱글 '드림 드레스' 발매… 일본 프로젝트 첫 주자
2026. 08.03(월)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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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유닛 문(moon)이 일본 오리지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싱글을 선보였다.

트리플에스 문은 지난 1일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싱글 '드림 드레스(Dream Dress)'를 발매했다.

'드림 드레스'는 '챕터1: 블랭크 "헤이, 왓 카인드 오브 시티 이즈 도쿄?(Chapter1: Blank "Hey, what kind of city is Tokyo?")'라는 부제를 내세워 일본 오리지널 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신곡은 화려한 세계를 동경하는 마음과 현실 사이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소녀들의 감정을 담아냈다. J-팝 감성을 기반으로 밝고 경쾌한 신스 라인과 드림팝 사운드를 더해 몽환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후렴구의 풍성한 하모니도 감상 포인트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1일 미소녀즈(msnz) 프로젝트의 각 유닛인 문,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의 신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후 2027년 1월 일본 첫 정규앨범 '러브 앤드 팝(LOVE & POP)' 파트 3를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프로젝트 '어셈블26(ASSEMBLE26)'를 통해 '러브 앤드 팝'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가 수록된 '러브 앤드 팝' 파트 1은 초동 약 56만76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러브 앤드 팝' 파트 2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월 10~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새 월드투어 '앤들리스(ANDLESS)'의 포문을 연다. 이어 8월 21일부터는 원더케이와 함께하는 리얼리티 '배지전쟁 시즌4 : 트러스트 노 원(Trust No One)'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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