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송혜교에 빠진 박보검, 장승조 견제 |
| 2018. 12.19(수)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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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보검이 장승조를 은연 중 견제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전 재벌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자유로운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로맨스와 주변 인물 정우석(장승조), 차종현(문성근), 진미옥(남기애), 남명식(고창석), 장미진(곽선영), 김진명(표지훈), 김화진(차화연), 김선주(김혜은), 이진호(김호창), 구은진(박진주), 조혜인(전소니)를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우석은 수현과 진혁 사이를 못내 신경쓰며, 쿨한 척 했지만 여전히 둘 사이를 인정할 수 없어 괴로워했다. 우석은 진혁을 찾아가 수현을 오빠 같은 마음으로 걱정한다고 말했다. 진혁은 우석의 속내가 신경쓰인 듯, 수현과 저녁 데이트를 하던 중 “오빠 같은 마음이 어떤 거냐”라고 물었다. 수현은 “아끼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진혁은 발끈하며 “그게 어떻게 아끼는 마음이냐. 그냥 응원하는 마음이다”라며 남자로서 승조를 의식하는 자연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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