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 불복항소, 새 변호사 선임 예고…검찰도 '쌍방 항소' |
| 2018. 12.19(수)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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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스포츠투데이에 따르면 황민 가족 측은 "항소를 하지 않겠다던 황민을 설득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황민 측은 18일 감형을 위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날 검찰 역시 1심 선고가 낮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1심에서 국선변호사의 변호를 받았던 황민은 2심에서 새롭게 변호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황민은 지난 8월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탑승자 5명 중 2명이 사망했다. 당시 황민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04%였다. 사망한 두 사람은 황민 아내 박해미가 운영하던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뮤지컬 배우들이었다. 이후 진행된 1심에서 재판부는 황민에게 징역 4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황민이 과거 음주 무면허 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았던 전적이 있어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했지만 양형 요소를 참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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