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두 사돈의 동거, 선조들에게서 배운 지혜 |
| 2018. 12.18(화)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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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극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간극장'에서 강원도 철원에서 한집 동거 중인 두 사돈의 이야기를 담았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두 사돈의 뜨거운 동거' 1부로 꾸며졌다. 강원도 철원. 겨울만 되면 동거를 하는 집이 있다. 장을 담그는 아들이자 사위를 위한 두 사돈이 의기투합한 것이다. 한춘수 씨는 아궁이에서 불타는 장작을 꺼냈다. 불길을 잡았으니 가마솥에 차가운 물을 끼얹는다. 한춘수 씨는 "옛날 사람들이 대단하다. 솥뚜껑에 물을 뿌리면 안 넘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혜가 엄청나다"고 했다. 이어 한춘수 씨는 "처음에는 말도 못했다. 콩이 기름기가 있는 거라 솥에 눌어붙으면 안 벗겨지더라"고 추억했다. 상필 씨가 콩 상태를 확인했다. 장 만들기를 업으로 삼겠다고 마음 먹고, 된장으로 유명한 마을에서 3년간 실습했던 상필 씨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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