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캐나다 콘서트 확정 ‘독보적 케이팝 걸그룹’
2018. 12.15(토) 16:28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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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미국에 이어 캐나다 공연도 확정 지었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이 2019년 2월 19일 토론토, 21일 밴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에서 ‘레드벨벳 두 번째 콘서트 ‘레드메어’ 인 캐나다(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 in CANAD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이 캐나다에서 펼치는 첫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앞서 2월 8일 LA, 10일 댈러스, 13일 마이애미, 15일 시카고, 17일 뉴어크 등 미국 5개 도시에서도 공연을 개최, ‘독보적 케이팝 걸그룹’다운 다채로운 음악으로 북미지역을 물들일 전망이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해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1월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드벨벳의 히트곡 ‘Bad Boy(배드 보이)’는 ‘빌보드 비평가들이 선정한 2018 베스트 송 100’에서 43위를 기록, 케이팝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지난달 30일 발표된 레드벨벳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월드 투어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벨벳은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RBB(Really Bad Boy)’(알비비(리얼리 배드 보이)) 무대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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