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슬기, 11월 일본 첫 미니앨범 '치타' 발매…9월 전곡 선공개
2026. 09.10(목)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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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과 슬기가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이린과 슬기는 오는 11월 4일 현지에서 첫 번째 미니 음반 '치타(Cheetah)'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치타(Cheetah)'를 비롯해 R&B 스타일 등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아이린과 슬기는 일본 데뷔와 더불어 단독 공연 '아이린·슬기 재팬 투어 2026 '블랭크'(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를 진행한다. 19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까지 총 7개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치타'는 14일 새벽 12시 국내외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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