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를 ‘여자’로 대하는 방법 [종합] |
| 2018. 12.06(목) 22:30 |
| ||||
![]() |
|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표지훈 차화연 김혜은 김호창 박진주 전소니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보검에게 송혜교는 그저 귀엽고 때론 나약하고 인간적인 ‘여자’였다. 그가 송혜교를 본격적으로 여자로 대하기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4회에서는 전 재벌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자유로운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로맨스와 주변 인물 정우석(장승조), 차종현(문성근), 진미옥(남기애), 조혜인(전소니), 남명식(고창석), 장미진(곽선영), 김진명(표지훈), 김화진(차화연), 김선주(김혜은), 이진호(김호창), 구은진(박진주)를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진혁은 수현에게 여과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출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어필했다. 어른인 수현은 그런 진혁의 마음을 그저 단순하게 순진하게 모두 받아줄 수만은 없었다. 수현에게 여전히 미련이 있는 우석은 어머니 김화진에게 자신은 재벌가의 사람으로 살고 싶지 않다며, 정우석이라는 사람으로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여전히 수현을 되찾고 싶은 미련을 다지기도 했다.
김화진은 전 며느리였던 수현의 주변 일거수일투족을 뒷조사했다. 화진은 수현과 가까워진 진혁을 봐버렸고, 이에 진혁과 수현의 관계가 주변인들로 하여금 위기화될 전망이다. 급기야 김화진은 진혁의 절친인 조혜인에게 접선했다. 김화진 측근은 조혜인에게 수현을 해코지해달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의리 있는 혜인은 이를 단칼에 거절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수현은 도로에서 차 사고를 내고 말았다. 마침 그런 수현을 본 진혁은 황급히 달려와 상대 운전자인 남성을 대신 상대해줬다. 진혁은 날카롭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수현에게 “대표님 이러는 거 몸부림 같다”라며 그의 손을 잡아챘다. 진혁은 수현을 집에 바래다주며, 남자로서 수현을 ‘여자’로 대했다. 진혁은 이날이 수현의 생일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고, 그를 차로 바래다주며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수현은 그런 진혁에게 “더 이상 김진혁 씨와 연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낯선 일들이라 부담된다”라는 거절 의사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수현은 진혁의 생일 선물을 마지못해 받고 말았다. 밀어낼 수 없는 남자가 차수현의 일상을 흔들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