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서민정, 안상훈 '남편의맛' 만찬에 감동 [종합]
2018. 12.05(수) 00:10
아내의 맛, 서민정 안상훈
아내의 맛, 서민정 안상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의 서민정이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남편이 요리한 특별한 만찬을 즐겼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뉴욕 어퍼 이스트의 마크 호텔 레스토랑을 찾은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상훈은 아내 서민정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을 찾아갔다. 마크 호텔 레스토랑의 유명세를 책임지는 셰프 피에르가 그 주인공. 스타 셰프 장 조지와 33년째 협업 중이라는 피에르는 이날 12년 지기 안상훈에게 피자와 파스타 만드는 법을 배웠다.

안상훈은 피에르 도움을 받아 피자 도우를 펴고 그 위에 블랙 트러플(송로버섯)을 올려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호텔 특별 메뉴인 송로버섯 피자였다. 송로버섯 위에 치즈를 얹고 오븐에 구워낸 뒤 올리브 오일을 발라주고, 송로버섯 식초를 넣은 샐러드를 얹어 마무리하면 윤기가 흐르는 피자가 완성된다.

한편 서민정은 피에르의 한국인 아내와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두 사람이 수다를 떨며 남편들을 기다리는 동안, 안상훈은 메인 메뉴인 흰 송로버섯 파스타 만들기에 도전했다. 레몬을 갈아 넣은 끓는 물에 버터를 조금씩 넣으며 거품기로 휘저어 버터 소스 '뵈르 몽떼'를 만든다. 여기에 파스타 면을 섞어 볶고 치즈를 갈아 올린 후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을 얇게 갈아 얹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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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훈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몸이 축난 서민정을 걱정하며 애정어린 밥상을 선물했고, 서민정은 '지인 찬스'를 사용해 트러플이 잔뜩 올라간 파스타와 피자를 받고 행복해 했다. 게다가 이 식당은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마돈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셀럽 단골식당'으로도 유명하다고.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피에르 부부와 함께 셀럽들에 대해 수다를 떨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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