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땐뽀걸즈' 김선영, 공감 넘치는 '현실 엄마' 등장 |
| 2018. 12.04(화)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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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땐뽀걸즈' 김선영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명품 배우 김선영이 ‘땐뽀걸즈’에서 공감 넘치는 현실 엄마로 등장했다. 김선영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에서 김시은(박세완)의 엄마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였다. 김선영은 억척스럽고 매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 박미영 역을 맡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땐뽀걸즈'에서 박미영은 딸에게 체험학습으로 서울에 보내주지 않은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머리를 손질해줬다. 남편의 죽음으로 홀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해고한 공장에서 다시 일을 하며 힘든 세월을 보내온 모습에서는 엄마의 고단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기는 동시에 큰 울림을 선사했다. 김선영의 엄마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응답하라 1988‘, '이번 생은 처음이라’, ’란제리 소녀시대’등 다양한 작품에서 엄마 캐릭터를 입체적이게 그려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그의 필모로 쌓아온 그의 엄마 연기가 ‘땐뽀걸즈’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 제공=젤리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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