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뮤지컬 배우 김선영 부친상·김우형 빙부상
2026. 08.30(일) 22:36
뮤지컬 배우 김선영
뮤지컬 배우 김선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김선영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선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선영의 남편인 뮤지컬 배우 김우형도 함께 곁을 지키고 있다.

사위인 김우형은 장인인 김선영 부친의 부고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고인과 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며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발인은 9월 1일 오전 8시 15분 엄수된다.

김선영은 28년 차 뮤지컬 배우다. KBS예술단을 거쳐 1999년 뮤지컬 '페임'으로 데뷔한 이래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미스 사이공',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활약했다. 현재 8월 개막한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 중이다.

남편은 김우형이다. 두 사람은 2006년 '지킬 앤 하이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장기 연애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있으며,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하데스타운', '렘피카'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P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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