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땐뽀걸즈’ 풋풋한 반항소녀 박세완, 믿고 갑니다 [TV온에어] |
| 2018. 12.04(화)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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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이 때론 발칙하고 때론 유쾌한 톤의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 연기 합격점을 이끌어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 첫 방송 1, 2회에서는 이규호(김갑수), 김시은(박세완), 권승찬(장동윤), 박혜진(이주영), 양나영(주해은), 이예지(신도현), 김도연(이유미), 심영지(김수현), 땐뽀단장(문혜인), 민주(장이정), 주현(홍승희), 박시영(김선영), 한동희(장성범) 등을 둘러싼 댄스스포츠 성장기와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시작부터 여주인공 격인 김시은의 발랄하고 귀여운 캐릭터성이 조명됐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고생 그 자체였다. 아침부터 엄마와 티격태격하고, 학교 공부보다 자신의 관심사에 더 애정을 쏟는 소녀는 우리네 학창시절을 연상케 했다. 김시은은 공부 아닌 다른 데 정신을 팔다가 엄마 박시영에게 머리채를 잡히다시피 하며, 등교해야 했다. 시은은 분한 나머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박세완은 주연급으로는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경한 배우다. 그럼에도 드라마 설정 상 풋풋한 여고생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만큼, 이 참신한 배우의 청아하고 설익은 이미지는 그 자체로 드라마의 자산이 될 수 있다. 그가 향후 드라마 제반의 완성도에 얼마나 조력을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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