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 자필로 전한 결혼 소감 “서로의 편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겠다” [전문] |
| 2026. 08.25(화)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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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 김승윤 |
| 장동윤, 김승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장동윤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오랜 시간 함께 지켜보며 이해와 신뢰가 깊어졌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또한 장동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랄 수 있겠지만,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하기도. 끝으로 그는 “앞으로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의 예비신부 김승윤은 1997년 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두 사람은 배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장동윤이 주연을 맡았던 작품이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의 주연으로도 활약한 바다. 한편 장동윤은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으며, 김승윤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 다음은 장동윤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윤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김승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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