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박세완, 실력-비주얼 갖춘 완성형 신예 등장
2018. 12.03(월) 15:58
땐뽀걸즈 박세완
땐뽀걸즈 박세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신예가 나타났다. 바로 박세완이다.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연출 박현석)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박세완은 주인공 김시은 역을 맡아 활약한다.

그동안 박세완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연기력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특히 KBS 작품을 만나 더욱 빛을 냈다.

KBS 단막극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이래 ‘학교 2017’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젊은 층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주말극 ‘같이 살래요’를 통해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전 연령층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외 단막극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너무 한낮의 연애’ 다수의 KBS 작품에 출연했다.

그만큼 방송 관계자들이 눈여겨보는 신예라는 반응도 잇달았던 박세완은 이번에도 ‘땐뽀걸즈’의 주인공을 맡아 ‘무서운 신예’의 저력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땐뽀걸즈’가 댄스 스포츠 이야기를 담은 터라 박세완은 촬영에 앞서 피와 살을 깎는 특급 연습을 했다. 하루 8시간 이상 연습을 이어간 탓에 온몸이 멍투성이가 됐을 정도다. 박세완은 앞선 제작발표회를 통해 댄스 스포츠 연습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잘 따라주지 않는 몸에 막막해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도 높다. 부산 출신인 박세완은 네이티브 다운 사투리를 구사해 극에 현실감을 줄 예정이다.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그는 교복과 찰떡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박세완 주연의 ‘땐뽀걸즈’는 오늘(3일) 밤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화이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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