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우주소녀 은서, 新 에이스 등장 [TV온에어]
2018. 12.01(토) 06:55
진짜사나이300, 우주소녀 은서
진짜사나이300, 우주소녀 은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사나이 300'에서 백골부대에 입소한 10인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우주소녀 은서가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골부대 대원들은 영점사격 훈련에 나섰다. 세 발의 탄환을 쏴 표적의 영점 근처에 탄착군을 최대한 밀집해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군필자 도전자들은 빠르게 영점사격에 적응했지만, 나르샤 라비 조현 등은 표적지 안에 탄환을 맞추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멤버들이 난항을 겪는 사이, '진짜사나이300' 도전자 중 마지막 조로 사격에 나선 은서가 반전을 이뤄냈다. 표적지 영점 근처에 나란히 총알 세 발을 박아 넣으며 실력을 뽐낸 것이다.

갑작스러운 활약에는 이유가 있었다. 은서는 노력파 에이스였다. 영점사격에 앞서 이뤄진 PRI 훈련 당시 담당 교관에게 수없이 질문을 하며 미리 영점사격 대비를 철저히 한 것이다. 정확한 질문과 빠른 습득력, 침착하게 실전에 임하는 태도가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냈다. 이에 엄격하기만 하던 백골부대 교관 역시 "203번 훈련병은 누가 뭐래도 합격"이라며 은서를 인정했다.

영점사격을 마친 다음날, 백호부대 10인은 교육 수료를 받고 수색대대 간부가 돼 본격적인 '300워리어' 도전을 하게 됐다. 서바이벌 대회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상황, 에이스로 떠오른 은서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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