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윈드터널 훈련서 '라라랜드' 재현 (진짜사나이300)
2018. 11.30(금) 22:46
진짜사나이300, 김재화
진짜사나이300, 김재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사나이 300'에서 김재화가 윈드터널 훈련을 멋지게 해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 김재화 산다라박 주이는 윈드터널 훈련에 도전했다. 실제 낙하 상태와 똑같은 환경을 조성한 윈드터널은 몸에서 긴장을 푸는 순간 하늘까지 치솟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훈련장이었다.

조교들의 시범을 본 네 사람은 차례로 윈드터널에 도전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오윤아는 과거 어깨가 탈골됐던 아픔이 떠올라 몸에서 쉽게 긴장을 풀지 못했다. 결국 하늘을 나는 데는 실패했다. 다음 차례인 주이는 제법 비행을 즐기며 오윤아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산다라박은 "비행은 내 체질이 아니다"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순서인 김재화는 지난 방송에서 고전했던 11m 모형탑 훈련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에이스 '악셀레이트'의 모습이 돌아온 것이다. 김재화는 누구보다도 정확한 자세로 비행을 시작했고, 조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훈련을 마쳤다. 이어진 추가 훈련에서는 조교 두 사람의 손을 잡고 나란히 하늘로 비상해 영화 '라라랜드' 속 한 장면을 재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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