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달 푸른해’ 김선아·이이경 재회, ‘폭풍전야’ 예고 |
| 2018. 11.28(수)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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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와 이이경이 다시 마주한다. 28일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 제작진이 이날 5, 6회 본방송을 앞두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시 마주한 차우경과 강지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우경과 강지헌은 극 중 차우경이 근무하는 한울센터 상담실에 마주 앉아 있다. 차우경은 강지헌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은 듯 심각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에 든 무언가를 뚫어지게 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강지헌은 그런 차우경에게 무언가를 묻고 있다.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무표정한 얼굴 속에서도 번뜩이는 눈빛에 날카로움과 의심의 기운을 가득 담고 있다. 앞서 차우경과 강지헌은 납골당과 거리에서 마주했다. 두 번의 만남 모두 강지헌이 파헤치던 사망사건과 차우경의 인생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 두 사람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했다. 모든 장면이 단서일 수 있는 ‘붉은 달 푸른 해’인 만큼 궁금증을 자아내는 순간이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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