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스폰서 폭로→사생팬에 경고 '참지 않는다' [종합] |
| 2018. 11.26(월)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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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인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폰서 제의를 폭로했던 배우 장미인애가 이번엔 사생팬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장미인애는 참지 않았다. 장미인애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거나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스폰서 제의에 대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배우 인생에 이런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것들이"라며 스폰서를 제의한 이들에게 경고했다. 스폰서 제의 폭로로 장미인애는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이후 한 누리꾼은 장미인애에게 댓글로 스폰서 폭로를 다룬 기사 링크를 남기며 '댓글, 반응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시길"이라는 충고를 남겼다. 이에 장미인애는 해당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장미인애는 "나도 사람이다. 모르고 사는 것 같냐. 본인은 SNS 왜 하냐.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 나는 잘못한 게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표현했다. 나아가 장미인애는 "세상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다 상대해야 하나? 좋아해 달라고 한 적 없다. 저런 거 한 두 번 받는 거 아닌데, 오죽하면 욕을 했겠냐"라고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해당 누리꾼은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장미인애를 비난하며 설전을 이어갔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벌금형을 선고,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 이에 장미인애 역시 일일이 답글을 남기며 설전을 멈추지 않았다.
스폰서 제의 폭로와 누리꾼과의 설전으로 화제가 됐던 장미인애가 이번엔 팬을 고발했다. 장미인애가 26일 자신의 SNS에 지속적으로 영상통화를 시도하는 팬을 공개한 것. 장미인애가 게재한 사진에 따르면 한 팬이 지속해서 장미인애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거 같습니다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립니다"라며 글을 게재한 이유를 덧붙였다. 또한 장미인애는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합니다"라면서 "이런 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고 사생팬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장미인애는 이처럼 스폰서 제의한 사람들과 사생팬 등 연예인에 대한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분노해 왔다. 이 같은 장미인애의 폭로에 누리꾼들의 엇갈린 의견이 갑론을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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