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출생 비밀, 정애리 방해에도 코앞에 [종합] |
| 2018. 11.25(일)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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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치유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사랑 치유기'에서 정애리가 소유진을 쫓아내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반효정이 소유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우연히 보게 돼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2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 25~28회에서는 허송주(정애리)가 임치우(소유진)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수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송주는 임치우 가족을 자신의 가족들과 멀리 떨어뜨리기 위해 수를 썼다. 박전승(임강성)이 자신의 딸 최이유(강다현)과 얽히려 했다는 이유로 김이복(박준금)에게 가 당장 이사하라고 말했다. 김이복은 갑자기 집으로 찾아가 패악을 부리고 간 허송주에게 분노했고, 박부한(김창완)은 어이없어 했다. 동생 임주아(권소현)가 빚을 지고 잠적하는 바람에 어머니 이삼숙(황영희)의 미용실이 넘어갈 위기에 처한 임치우(소유진)는 박전승이 치는 사고까지 더해져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이 와중에 허송주가 패악을 부렸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사정을 하기 위해 허송주의 집을 찾았다. 허송주는 임치우를 문전박대하려 했지만 최재학(길용우)이 임치우를 집안에 들였다. 정효실(반효정)은 자신에게 사과하는 임치우의 말을 통해 허송주가 임치우 가족을 찾아갔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결국 정효실은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며 임치우 가족의 이사를 막았다.
이후 최진유(연정훈)는 허송주에게 "혹시 저 친구와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허송주는 "너도 이름 좀 비슷하다고 저 애 편을 드는 멍청한 짓을 하느냐"고 역정을 냈다. 최진유는 "그저 어머니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매정하게 구는 것을 처음 봐서 그렇다"며 말했지만, 의문을 거두지는 않았다. 한편 최이유는 임치우에게 임치우가 그린 그림을 팔아달라고 간청했다. 결국 임치우는 최이유 부탁에 못이겨 공책들을 들고 최이유 회사를 찾았다. 최이유는 급히 공책들을 받아 들고 회의실로 달렸고, 그 과정에서 공책 사이에 끼어있던 어린 시절 임치우 사진이 복도에 떨어졌다. 회사를 떠나려던 정효실이 우연히 그 사진을 밟고 줍게 됐다. 정효실은 "치유야!"라고 소리치며 경악했지만 임치우는 건물 밖에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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