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민남편' 힙합 음원 공개, 차인표 꿈 이뤘다 [종합] |
| 2018. 11.25(일)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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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민남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궁민남편' 멤버들이 힙합 도전에 성공했다. 최종 음원을 공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차인표의 소원인 힙합에 도전해 음원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정식 녹음을 앞두고 힙합 멘토들을 찾아갔다.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은 Mnet '고등랩퍼2'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김하온을 만났다. 김하온은 세 사람의 랩을 성실하게 점검했다. 안정환은 김하온의 코치에 힘입어 박자를 찾는 법을 배웠고, 랩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차인표 조태관은 심태윤을 만났다. 심태윤은 차인표에게 "추임새를 정하라"는 비법을 전수했고, 뻔한 추임새 대신 '에러(Error)'라는 단어를 추천했다. 하지만 발음이 "애라"라고 나는 통에 배우 신애라를 아내로 둔 차인표는 당황하며 더듬더듬 "애라" 랩을 따라해야 했다.
연습의 시간이 흐른 후, 이들은 바비 비바이와 함께 최종 녹음에 나섰다. 안정환이 2시간에 걸쳐 녹음을 성공했고, 김용만 조태관도 녹음을 마쳤다. 하지만 힙합 기대주였던 차인표와 박자 귀신 권오중은 나란히 헤메는 모습을 보였다. 권오중은 4시간 동안 계속해 박자를 틀리며 반복 녹음을 해야 했고, 차인표는 실전에 투입되자 갑자기 도입부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고생 끝에 멤버들은 7시간 만에 녹음에 성공할 수 있었다. '궁민남편' 멤버들의 진심이 녹아있는 '형이라도 불러도 돼' 음원은 방송 말미 뮤직비디오와 함께 정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음원은 이날 저녁 8시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원 수익은 기부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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