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황신혜·정시아, '영춘기' 멤버들과 꾸준히 공부" (정희) |
| 2018. 11.15(목)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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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효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효연이 자신만의 영어 공부 비법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최근 촬영을 위해 프랑스에 다녀온 효연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그의 해외 인기에 대해 말했다. 김신영은 "해외 인기가 대단한데, 이렇게 해외 팬이 많은데도 영어를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은 "데뷔 초반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했다. 꾸준히 공부를 하다 보니 늘더라"고 말했다. 효연은 자신의 공부 비법으로 지난해 그가 출연했던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영춘기')로 꼽았다. '나의 영어사춘기'는 유명 영어강사 이시원의 도움을 받아 왕초보 영어 실력을 가진 연예인들이 8주 간의 수업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효연은 "'나의 영어사춘기' 당시 배웠던 방법들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황신혜, 정시아 등 그 멤버 그대로 꾸준히 만나서 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연은 "꾸준히 하니까 늘더라. 발음이 좋다는 이야기도 듣게 됐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얼굴 자체가 영어를 잘하게 생긴 관상"이라며 효연의 이국적인 외모까지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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