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임형준 "이혼 확인 전화 아찔", 김구라 "이번 정권 수혜자" |
| 2018. 11.14(수)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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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임형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형준이 자신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한무 임형준 매드클라운 최현우가 출연하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준은 최근 알려진 자신의 이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임형준은 "마침 영화 대본 리딩을 하는 날이었다. 갑자기 아는 기자 분께 전화가 오더니 '혹시 이혼하셨어요?' 묻더라. 그 뒤로 10초 간격으로 전화가 쏟아졌다. 빚을 지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고 말했다. 임형준은 "그 이후 전화기를 이틀 꺼놨다"고 말했고, 이혼 전력이 있는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 (이혼이) 이틀 감은 아니다. 사건 사고가 하도 많아서 만 하루면 충분하다"고 농담했다. 임형준은 "사실 1년 전 이혼을 했고 이 사실을 가까운 지인에만 이야기했다. 처음엔 내가 직접 방송에서 이야기할까 고민도 했다. 다른 사람들 입을 통해 알려지는 게 싫었다. 하지만 내가 나서서 이야기를 하려니 뭔가 이상하더라.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막상 기사로 보니 복잡한 기분이 들었지만, 마침 남북 정상회담이 있는 날이라 이슈가 덜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번 정권의 수혜자 아니냐"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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