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성 "이용식, 2번 가게 차렸다가 쫄딱 망해"
2018. 11.05(월) 08:51
아침마당 진성 이용식
아침마당 진성 이용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진성이 이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부자 상인 베테랑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과 가수 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저도 얼마 살지 않았지만, 살아 오면서 가게를 2번 창업했다. 그런데 망했다"고 했다. 이에 진성은 "왜 2개냐. 세 번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 않나. 앞에 2번은 쫄딱 망하지 않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식은 "음식맛이 좋아서, 목이 좋아서 손님이 가게로 오는 것이 아니다. 복합적인 요인이 맞아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용식은 "가수들이 부러운게 한곡만 히트치면 평생을 먹고 산다. 어떤 가수도 '안동역' 하나로 먹고 산다"며 진성을 디스했다.

이를 들은 진성은 이용식에게 "왜 이렇게 시비를 거냐"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진성은 "'안동역' 말고 히트곡들이 많다. '보릿고개'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마' 등이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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