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왕따 피해 오르내림이 되찾은 자신감 “I” [시선강탈]
2018. 11.02(금) 23:48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 오르내림 수퍼비 루피 나플라 PH-1 박재범 비와이 쌈디 개코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 오르내림 수퍼비 루피 나플라 PH-1 박재범 비와이 쌈디 개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 777’의 왕따 피해를 고백한 오르내림이 한층 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더 콰이엇, 창모 프로듀싱 아래 TO6 수퍼비, 키드밀리, 루피, 나플라, PH-1(피에이치원), 오르내림의 세미파이널 랩 배틀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이날 세미파이널 물대를 앞둔 오르내림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잘해내길 바란다”는 응원을 건넸다. 오르내림은 “자신감을 찾은 기념으로 노래를 만들어봤다”라며 밝은 분위기의 곡을 승부수로 띄웠다.

스윙스는 “노래 좋다. 스토리가 나왔다”고 호평했다. 그는 ‘i’라는 남들과 다른 나 자신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관객들에게 씩씩하고 쾌활한 기운을 전달했다.

프로듀서들은 "이게 쇼미더머니의 묘미인 것 같다. 오르내림은 물 올랐다"고 호평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 래퍼의 자기 고백은 관객들에게도 제대로 가 닿았다. 하지만 이날 아쉽게도 오르내림은 키드밀리의 다크한 무대 매력을 넘지 못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날 세미파이널 공연 피처링 무대에 비와이, 박재범, 쌈디(사이먼도미닉), 개코까지 스타 래퍼들이 총 출격해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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