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키드밀리 "프로게이머 시절 예선 첫 경기부터 패배, 이후 그만둬"
2020. 04.20(월) 15:23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키드밀리가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서는 스윙스, 키드밀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했다.

이날 키드밀리는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스타크래프트2 프로 선수였다. 그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게임이 없었다"라며 "나는 예선전에서 광속 탈락했다. 그래서 그만두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스윙스는 "들어가자마자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와 붙었다. 같은 팀에 있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키드밀리는 "맞다. 전 시즌 우승자였다. 그분과 예선전 첫 경기에서 붙었다. 패배 후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키드밀리는 지난 17일 정규 1.5집 '베이지 0.5(BEIG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8곡의 다채로운 트랙으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인스타그래머 걸(Instagrammer Girl)'은 데뷔 이래 최초로 키드밀리가 직접 보컬에 참여해 기존 선보였던 곡 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윙스 | 컬투쇼 | 키드밀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