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김현중, 4년 만에 공식 석상 '시간이 멈춘 그때' [접속! 현장뉴스]
2018. 10.26(금)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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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는 연예계 현장. 취재 도중 벌어진 다양한 상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봤다.

◆ '복귀' 김현중 "4년 간 걱정 끼쳐 죄송,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 공방, 음주 운전 논란으로 4년 간 자숙했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이날 약 4년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현중은 "4년 만에 '시간이 멈추는 그때' 문준우로 돌아오게 됐다"면서 "예상보다 많은 기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김현중은 "지난 4년 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다"면서 "이제는 솔직히 어떤 말로 많은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연기와 음악으로 보답한다는 말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좀 더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10월 23일 케이블TV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 中

◆ 보아 "NCT 127·방탄소년단 무대 많이 봐, 팬으로서 응원"

지난 2000년 데뷔한 가수 보아는 일찍부터 일본, 미국 등 해외 활동을 시작하며 K팝 한류에 불을 지폈다. 보아의 성공이 후배 아이돌 가수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한류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과 갓세븐, NCT 127 등이 해외에서의 기록에 보아의 활약상 역시 다시 조명받고 있다. 이 가운데 보아는 이날 "NCT 127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등의 해외 무대를 많이 봤다. 나도 한 사람의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K팝 가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K팝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월 24일 보아 정규 9집 '우먼(WOMAN)'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 이문세가 말하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인기 이유

이날 가수 이문세는 "늘 마음속에 새로움을 탐구하고 쫓아왔다. 하지만 제 음악을 30년, 40년 사랑해준 팬들에게 '당신들이 좋아할 음악도 있어요'가 아니라 '트렌디한 음악도 당신들이 좋아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문세는 "'어렵다' '애들 음악 아니냐'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관통하는 이유는 기성세대들도 그들의 음악을 듣기 때문이다. 왜 이문세는 올드한 음악만 해야 하는 것이냐는 거다. 트렌디한 음악을 저도 하고 싶다"고 했다.

-10월 22일 이문세 16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 및 기자간담회 中

◆ 이영자 "정해인과 만남에 살아있음을 느껴"

이날 방송인 이영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정해인과 만났던 것을 회상하며 "'내가 아직 살아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웃기려고 한 것도 아니다.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도 때가 타게 되는데 정해인 씨의 순수함과 해맑음에 녹아내렸다"고 고백했다.

- 10월 22일 케이블TV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기자간담회 中

◆ 마동석 "제이슨 블룸 러브콜, 과찬의 말씀"

이날 배우 마동석은 최근 블룸 하우스의 수장 제이슨 블룸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영화 '부산행'을 언급하며 자신을 한국의 드웨인 존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마동석은 "그 말을 들었다"면서 "과찬의 말씀이시다. 나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그 분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만났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 10월 23일 영화 '성난황소' 제작보고회 中

◆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조우진에게서 불꽃 느껴"

이날 배우 김혜수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우진에 대해 극찬했다. 조우진에 대해 "정말 그에게서 불꽃을 많이 봤다"는 칭찬으로 운을 뗀 김혜수는 "이처럼 좋은 배우와 연기할 기회를 얻는 건 쉽지 않다. 조우진 덕분에 굉장히 큰 에너지를 얻었다. 가장 이상적인 시너지를 발현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우진 씨 덕을 정말 많이 봤다"고 거듭 칭찬했다. 더불어 "누구나 그 매력에 빠질 것 같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월 24일 영화 '국가부도의 날' 제작보고회 中

◆ '데뷔' 에이티즈, 첫 무대 소감은?

이날 첫 무대 후 그룹 에이티즈 성화는 "연습실에서 할 때는 거울만 보고해서 저희의 모습을 저희밖에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실제 무대에서 관중들까지 있으니 표현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호는 "저희가 멤버들끼리 연습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런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자 했다. '즐겁게 무대를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10월 24일 에이티즈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 발매 기념 쇼케이스 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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