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제주도 결혼식, 원빈·이나영 따라했다" (오후의 발견)
2018. 10.23(화) 16:59
오후의 발견, 서장훈 이지혜
오후의 발견, 서장훈 이지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후의 발견'에서 DJ 이지혜가 자신의 제주도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이지혜와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이지혜 뿐만 아니라 백지영, 쿨 이유리 등은 방송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15년 넘게 친하게 지낸 이들"이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이지혜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제주도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시간 상 갈 수가 없어 아쉬웠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를 따라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맞다. 따라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소규모로 의미있게 하자는 뜻에서 그렇게 했다. 서장훈도 왔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지혜는 "서장훈 씨가 결혼식은 못 왔지만 챙길 건 다 챙겨줬더라. 잘 기억하고 있다"며 "부자 오빠가 이래서 좋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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