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누구? 음주운전 방조죄 의혹 받고 있는 '천국의 계단' 권상우 아역
2018. 10.11(목) 10:11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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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며 방조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백성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지난 1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백성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성현 측은 "앞서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경위에 대해서 백성현 측은 "백성현이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백성현 측은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끝맺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백성현이 등승한 차량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제1자유로 문산 반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백성현이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차량을 운전한 여성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가 0.08% 면허 정지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하며 방조죄 의혹을 받고 있는 백성현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백성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

백성현은 지난 1994년 데뷔한 배우다.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등 다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백성현은 성인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백성현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보이스' 시즌1 에서 심대식 역을 연기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백성현은 해양 의무 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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