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제작기 영상 공개, 윤제균 감독이 직접 밝힌 흥행 포인트
2018. 08.23(목) 11:18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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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협상'의 제작자 윤제균 감독이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협상'(감독 이종석·제작 JK필름) 측은 23일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영화 '국제시장'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감동을 선사해 온 JK필름의 20번째 작품이다.

영상에서는 이번 영화의 제작자로 나선 윤제균 감독이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협상'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소재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고 탄생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더불어 윤제균 감독은 세 가지 흥행 포인트를 직접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첫 번째 포인트로는 극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꼽았다.

또한 윤제균 감독은 두 번째 흥행 포인트는 냉철하고 강인한 협상가 캐릭터에 처음 도전하는 손예진과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현빈의 연기 대결이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끝으로 그는 영화를 연출한 이종석 감독과 최고의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의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 달 1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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